한컴독스 한글 목차 만들기|웹에는 차례 만들기 메뉴가 없어서 개요와 차례 스타일로 직접 씁니다

한컴독스 웹 한글에서 목차를 만드는 방법을 정리한 썸네일

이 글로 할 수 있는 일: 한컴독스 웹 한글에 자동 목차 기능이 있는지 알고, 없을 때 개요 스타일과 차례 스타일로 목차를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확인 환경: 한컴독스 웹(무료 요금제) · macOS · Chromium 계열 브라우저 · 2026년 10월 17일 확인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료 계정의 웹 한글 편집기에서는 차례(목차)를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메뉴를 찾지 못했습니다. 「입력」 메뉴에도, 「도구」 메뉴에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동으로 고쳐지는 「새로 고침」도 해 볼 수 없었습니다. 대신 스타일 목록에 「차례 제목」, 「차례 1」, 「차례 2」 스타일이 들어 있어서, 목차를 손으로 쓰고 모양만 맞추는 방법은 됐습니다. 2026년 10월 17일에 새 문서로 직접 해 본 내용입니다.

제목에 개요 스타일 붙이기

  1. 한컴독스 홈에서 「새 문서 만들기」 옆 화살표를 누르고 「한글」을 고릅니다. 이름은 「파일」 메뉴의 「이름 바꾸기」로 「목차실습」으로 바꿨습니다.
  2. 제목 여섯 줄을 씁니다. 저는 「1장 준비하기」, 「자료 모으기」, 「주제 정하기」, 「2장 글쓰기」, 「초안 쓰기」, 「고쳐 쓰기」로 했습니다.
  3. 큰 제목 줄에 커서를 두고, 서식 줄 맨 왼쪽 「바탕글」 칸의 화살표를 눌러 「개요 1」을 고릅니다.
  4. 작은 제목 줄에는 같은 방법으로 「개요 2」를 고릅니다.

「개요 1」 줄 앞에는 「1.」, 「2.」가, 「개요 2」 줄 앞에는 한 칸 들여서 「가.」, 「나.」가 저절로 붙었습니다. 번호를 손으로 칠 필요가 없었습니다. 스타일 목록에는 「개요 1」부터 「개요 10」까지 있었습니다.

차례 만들기 메뉴는 찾지 못했습니다

웹 편집기에서 차례 만들기 메뉴를 찾아본 곳은 이렇습니다.

웹 한글 입력 메뉴를 연 화면, 주석 아래에는 각주와 미주만 있고 차례 항목이 없다

(2026년 10월 17일 한컴독스 웹 화면. 「입력」 메뉴를 열고 「주석」에 마우스를 올린 모습입니다)

  • 「입력」 메뉴: 도형, 그림, 표, 차트, 글상자, 웹 동영상, 수식, 문자표, 필드 입력, 문단 띠, 주석, 캡션 넣기, 메모, 하이퍼링크, 책갈피. 차례 항목 없음
  • 「주석」 아래: 「각주」, 「미주」뿐
  • 「도구」 메뉴: 「빠른 교정」, 「접근성 설정」, 「채팅」뿐
  • 「서식」·「쪽」 메뉴에도 차례 항목 없음

편집기 화면 전체에서 「차례」라는 글자를 찾아보니 스타일 목록의 「차례 제목」, 「차례 1」, 「차례 2」, 「차례 3」 네 개뿐이었습니다.

공식 FAQ에서는 AI 기능으로 나옵니다

고객지원 FAQ의 AI 생성 기능 항목에 목차가 나옵니다.

목차 생성: 키워드 입력을 통해 목차를 자동 생성 기능 / 문서 내 문장을 분석해 목차를 추출 기능

그런데 같은 FAQ의 AI 사용량 항목은 「유료 회원에 한해 매월 1일 3,000 크레딧이 제공되며」로 시작합니다. 무료 계정 편집기 메뉴에서 AI 항목은 보이지 않았고, 유료 계정으로 AI 목차 생성을 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웹 편집기의 차례 만들기를 다룬 FAQ 항목은 없었습니다.

대안: 차례 스타일로 목차를 직접 씁니다

  1. 문서 맨 앞, 첫 제목 줄의 맨 앞에 커서를 둡니다.
  2. 「차례」와 목차 줄을 쓰고 줄마다 Enter를 칩니다. 번호도 「1. 1장 준비하기」, 「가. 자료 모으기」처럼 직접 씁니다.
  3. 「차례」 줄은 「차례 제목」, 큰 제목 줄은 「차례 1」, 작은 제목 줄은 「차례 2」 스타일을 고릅니다. 이 세 개는 스타일 목록 맨 아래에 있어서 목록을 내려야 보입니다.
차례 제목과 차례 1, 차례 2 스타일로 직접 쓴 목차 아래에 개요 번호가 붙은 본문 제목이 보이는 화면

(2026년 10월 17일 한컴독스 웹 화면. 위가 직접 쓴 차례, 아래가 개요 스타일을 붙인 본문입니다)

조심할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첫 제목 앞에서 줄을 쓰자 새 줄들이 모두 「개요 1」을 이어받아 「1. 차례」, 「2. 1. 1장 준비하기」처럼 번호가 겹쳐 붙었습니다. 본문 번호도 8, 9로 밀렸습니다. 차례 스타일로 바꾸자 자동 번호가 빠지고 본문 번호도 1, 2로 돌아왔습니다. 「차례 제목」은 파란 큰 글씨, 「차례 2」는 한 칸 들여 쓴 모양이었습니다.

손으로 쓴 목차라 쪽 번호와 점선은 붙지 않았고, 제목을 고쳐도 목차가 따라 바뀌지 않습니다. 제목을 바꾸면 목차 줄도 직접 고쳐야 합니다. 「책갈피」나 「하이퍼링크」로 목차에서 본문으로 이동하게 만드는 것은 해 보지 않았습니다.

참고한 공식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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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한글과컴퓨터와 관계없는 개인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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