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독스 표 나누기|메뉴엔 없고 Control 누른 채 N, A로 나뉩니다, 다음 쪽 제목 줄은 「제목 셀」을 켜야 반복돼요
이 글로 할 수 있는 일: 한컴독스 웹 한글에서 표 하나를 둘로 나누고 다시 붙이는 법, 다음 쪽으로 넘어간 표 맨 위에 제목 줄이 다시 나오게 하는 법, PDF로 받았을 때 표가 잘리는 설정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 환경: 한컴독스 웹(무료 요금제) · macOS · Chromium 계열 브라우저 · 2026년 11월 2일 확인
Control 키를 누른 채 N, 이어서 A. 한컴독스 웹 한글에서 표가 둘로 갈라진 건 이 조합을 눌렀을 때였습니다. 표 메뉴와 오른쪽 클릭 메뉴를 전부 열어 봤지만 「표 나누기」라는 항목은 흐린 글씨로도 없었고, 웹 도움말의 단축키 목록에도 실려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설치형 한글 단축키를 그대로 눌러 보니 동작했습니다. 2026년 11월 2일 무료 계정으로 61줄짜리 시험 표를 만들어 나누고, 붙이고, 제목 줄을 반복시키고, 쪽 경계 설정 세 가지를 바꿔 가며 PDF로 받아 본 결과입니다.
한눈에 보기
| 하고 싶은 것 | 웹 한컴독스에서 | 확인한 방법 |
|---|---|---|
| 표 나누기 | 메뉴엔 없음. Control 누른 채 N, A | 커서 있는 줄부터 아래가 새 표로 |
| 표 붙이기 | 메뉴엔 없음. Control 누른 채 N, Z | 위 표에 커서를 두고 누름 |
| 다음 쪽 제목 줄 반복 | 첫 줄을 「제목 셀」로 지정 | 표/셀 속성 → 셀 탭 |
| 표가 잘리지 않게 | 쪽 경계 「나눔」 또는 「셀 단위로 나눔」 | 표/셀 속성 → 표 탭 |
| PDF로 받으면 | 화면과 같게 나옴. 「나누지 않음」이면 넘친 줄이 사라짐 | 세 설정 각각 다운로드 |
표 메뉴에 「표 나누기」가 없습니다
시험 표는 표 메뉴 → 「표 만들기...」에서 줄 40, 칸 5로 만든 뒤 마지막 칸에서 Tab을 눌러 61줄까지 늘렸습니다. 첫 줄은 번호·이름·학과·연락처·비고이고, 표가 길어서 1쪽은 49번에서 끝나고 2쪽이 50번으로 시작합니다. 표를 만드는 과정 자체는 표 만들기 글에 따로 적어 뒀습니다.
셀 안에 커서를 둔 채 위쪽 「표」 메뉴를 열면 이렇게 나옵니다.

(2026년 11월 2일 한컴독스 웹 편집 화면의 표 메뉴를 2배로 찍었습니다. 셀 합치기부터 아래 항목 몇 개는 흐린 글씨로, 이때는 누를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표 만들기, 표/셀 속성, 셀 테두리/배경, 줄/칸 추가하기, 줄/칸 지우기, 셀 나누기, 셀 합치기, 셀 높이를 같게, 셀 너비를 같게, 블록 계산식, 1,000 단위 구분 쉼표가 전부입니다. 「줄/칸 추가하기」와 「줄/칸 지우기」의 하위 메뉴, 셀에서 오른쪽 클릭했을 때 뜨는 메뉴까지 열어 봤는데 역시 없었습니다.
「표 나누기 비활성화」를 검색하셨다면 이 점을 먼저 알아 두시면 됩니다. 웹에서는 회색으로 막혀 있는 게 아니라 메뉴 항목 자체가 없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셀 나누기」는 칸 하나를 여러 칸으로 쪼개는 기능이라 표를 둘로 가르지 못합니다.
Control을 누른 채 N, A를 누르면 나뉩니다
설치형 한글의 표 나누기 단축키는 Ctrl+N, A입니다. 웹에서도 될까 싶어 15번 줄에 커서를 두고 눌러 봤습니다. 누르는 방법에 따라 결과가 갈렸습니다.
- Control+N을 눌렀다 떼고 A: 아무 일도 없고 셀에 「a」가 입력됐습니다
- Control을 누른 채로 N, 이어서 A: 표가 둘로 나뉘었습니다
- Command(⌘)를 누른 채 N, A: 표는 그대로이고 셀 글자만 선택됐습니다

(2026년 11월 2일 한컴독스 웹 편집 화면을 2배로 찍었습니다. 커서가 있던 15번 줄부터 아래가 새 표가 됐습니다)
커서가 있던 줄이 아래 표의 첫 줄이 되고, 두 표 사이에 빈 줄 하나가 생깁니다. 위쪽 되돌리기를 한 번 누르면 다시 한 표로 합쳐집니다. 맥에서 Command가 아니라 Control이라는 건 웹 도움말의 단축키 일람과도 맞습니다. 거기 표 만들기 단축키가 macOS 쪽에 「⌃+N,T」로 적혀 있고, 실제로 Control을 누른 채 N, T를 누르면 표 만들기 창이 열렸습니다.
윈도 크롬을 쓰신다면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같은 도움말에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단축키가 브라우저의 기본 단축키와 충돌하는 경우 브라우저 단축키가 우선적으로 동작합니다. 예를 들어, Chrome에서 <Ctrl+N>을 누르면 Chrome 기능 단축키인 <Ctrl+N>이 우선적으로 동작하여 한컴오피스에서 해당 기능이 실행되는 대신 Chrome에서 새 창이 열립니다.」
윈도에서 Ctrl+N, A를 누르면 표가 나뉘는 대신 크롬 새 창이 뜰 수 있다는 뜻입니다. 도움말은 표 만들기에 Alt+N,T도 함께 적어 두었는데, Alt+N, A가 윈도에서 표 나누기로 동작하는지는 맥에서만 시험해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붙일 때는 N, Z
갈라진 두 표는 위 표 아무 칸에 커서를 두고 Control을 누른 채 N, Z를 누르면 다시 하나가 됩니다. Control과 Z가 들어가니 되돌리기가 눌린 것과 헷갈릴 수 있어 한 번 더 확인했습니다. 표를 나눈 다음 5번 줄 비고 칸에 「X」를 써넣고 N, Z를 눌렀는데, 표는 붙었고 「X」는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되돌리기였다면 「X」가 먼저 지워졌을 겁니다.
하나 걸리는 게 있습니다. 아래 표 맨 위에 제목 줄을 따로 만들어 둔 상태에서 붙이면, 그 제목 줄이 표 가운데(29번과 30번 사이)에 평범한 줄로 남습니다. 붙인 다음 그 줄을 직접 지워야 합니다.
다음 쪽 제목 줄 반복은 「제목 셀」을 켜야 됩니다
61줄 표를 처음 만들었을 때 2쪽 첫 줄은 그냥 50번이었습니다. 제목 줄이 다음 쪽에 다시 나오지 않은 것이죠. 설정이 꺼져 있나 싶어 표 메뉴 → 「표/셀 속성...」을 열어 보면 탭이 기본, 여백/캡션, 표, 셀 네 개입니다. 「표」 탭에 「제목 줄 자동 반복」이 있는데 이미 체크돼 있습니다.

(2026년 11월 2일 한컴독스 웹의 표/셀 속성 창을 2배로 찍었습니다. 「쪽 경계에서」 아이콘은 왼쪽부터 나눔, 셀 단위로 나눔, 나누지 않음이고, 이 화면은 가운데를 고른 상태입니다)
이 체크만으로는 반복되지 않았습니다. 어느 줄이 제목인지를 따로 알려 줘야 합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 첫 줄 맨 왼쪽 칸부터 맨 오른쪽 칸까지 마우스로 끌어 다섯 칸을 함께 잡습니다
- 표 메뉴 → 「표/셀 속성...」 → 「셀」 탭
- 속성 아래 「제목 셀」에 체크하고 확인

(2026년 11월 2일 한컴독스 웹의 표/셀 속성 창 셀 탭을 2배로 찍었습니다. 「제목 셀」은 처음엔 꺼져 있습니다)
확인을 누르자 2쪽 맨 위에 번호·이름·학과·연락처·비고 줄이 생겼습니다. 자동화 도구로 눌렀을 때 블록 잡기부터 확인까지 9초쯤 걸렸습니다.

(2026년 11월 2일 한컴독스 웹 편집 화면을 2배로 찍었습니다. 47번 줄 비고 칸에 여섯 줄을 넣어 일부러 쪽 경계에 걸쳐 놓은 상태입니다)
2쪽에 반복된 제목 줄을 클릭하면 커서가 그 아래 줄로 들어가 버립니다. 반복된 줄은 직접 고칠 수 없으니 글자를 바꾸려면 1쪽 원래 제목 줄에서 고쳐야 합니다. 반복된 제목 줄은 아래 상태 표시줄의 글자 수에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표를 나누면 아래 표에는 제목 줄이 없습니다
제목 셀을 켜 둔 표를 30번 줄에서 나눠 봤더니, 아래 표가 2쪽으로 넘어간 부분 맨 위에는 제목 줄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목 셀 설정은 위 표에만 남고 아래 표로 따라오지 않습니다. 아래 표에도 제목을 반복시키려면 이렇게 합니다.
- 아래 표 첫 줄(30번)에 커서 → 표 메뉴 → 줄/칸 추가하기 → 「위쪽에 줄 추가하기」
- 새로 생긴 빈 줄을 한 번 클릭하고 제목을 입력
- 그 줄을 블록으로 잡고 표/셀 속성 → 셀 → 「제목 셀」
2번에서 한 번 실수했습니다. 「위쪽에 줄 추가하기」를 누른 뒤에도 커서는 새 줄이 아니라 원래 30번 줄에 그대로 있어서, 바로 입력하니 30번 줄 칸마다 「번호」·「이름」이 붙어 버렸습니다. 되돌리기를 다섯 번 눌러 되살렸습니다. 새 줄을 꼭 한 번 눌러 주세요. 저는 복사해서 붙이는 방법은 쓰지 않고 키보드로 직접 입력했습니다.
PDF로 받으면 — 쪽 경계 설정에 따라 갈립니다
위 사진에서 47번 줄은 메모 1~3줄이 1쪽, 4~6줄이 2쪽에 갈라져 들어갔습니다. 새 표의 기본 설정인 「나눔」이라서 그렇습니다. 표 탭의 「쪽 경계에서」 아이콘 세 개를 하나씩 골라 화면과 파일 → 「PDF로 다운로드」 결과를 비교했습니다.
| 쪽 경계에서 | 편집 화면 | PDF로 받은 파일 |
|---|---|---|
| 나눔(기본) | 47번 줄이 1쪽과 2쪽에 갈라짐 | 화면과 같음 |
| 셀 단위로 나눔 | 47번 줄이 통째로 2쪽으로. 1쪽은 46번에서 끝나고 아래가 빔 | 화면과 같음 |
| 나누지 않음 | 1쪽이 비고 표 전체가 2쪽에서 시작, 쪽 아래로 넘침 | 1쪽 백지, 2쪽은 50번까지. 51번은 반쯤 잘리고 52~60번은 없음 |

(2026년 11월 2일 한컴독스 웹에서 「PDF로 다운로드」로 받은 파일의 1쪽과 2쪽을 그림으로 바꿔 나란히 놓았습니다)
「한글 표 잘림」으로 검색하셨다면 이 경우를 의심해 보시면 됩니다. PDF에서 글자를 뽑아 보니 마지막이 50번 줄이었습니다. 51번부터 60번까지 열 줄이 PDF에서 통째로 사라진 겁니다. 표/셀 속성 → 표 탭에서 「나눔」이나 「셀 단위로 나눔」으로 바꾸면 다음 쪽으로 이어집니다.
나머지 두 설정은 PDF가 편집 화면과 똑같이 나왔습니다. 2쪽 맨 위에 반복된 제목 줄도 PDF에 그대로 찍혔고, PDF에서 글자를 뽑아도 「번호 이름 학과 연락처 비고」가 두 번 나왔습니다. 그림이 아니라 글자로 들어간다는 뜻입니다. 네 번 받은 PDF는 모두 A4 두 쪽, 20KB 안팎이었고 2~3초 만에 내려받아졌습니다. PDF로 받는 순서 자체는 hwp를 PDF로 내려받는 글에 있습니다.
한 번 뜬 오류 문구
문서 제목 칸을 눌러 이름을 바꾼 직후 화면을 위로 올리자 「문서를 열 수 없습니다.」라는 창이 떴습니다. 본문은 「파일을 여는 동안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창을 닫고 다시 시도해보세요.」였고 단추는 「데스크톱에서 편집」 하나뿐이었습니다. 편집 탭을 새로 고침하자 정상으로 다시 열렸고 입력해 둔 61줄도 그대로였습니다. 한 번뿐이었고 원인은 모릅니다. 같은 창을 만나면 당황하지 말고 새로 고침부터 해 보세요.
해 보지 않은 것
- 윈도 크롬에서 Ctrl+N, A와 Alt+N, A — 맥에서만 시험했습니다
- 설치형 한글에서 제목 줄 반복을 켜고 만든 hwp를 웹에서 열었을 때 — 이번 표는 전부 웹에서 만들었습니다
- 복사해서 붙이는 방식으로 제목 줄을 옮기는 방법, 두 표 사이 빈 줄에서 Delete로 붙이는 방법
- 인쇄와 모바일 브라우저
- 조작은 자동화 도구로 해서 걸린 시간은 사람 손 기준이 아닙니다
참고한 공식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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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한글과컴퓨터와 관계없는 개인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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