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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뮤니티2 5화 온라인 라이브 시작 시각은 어떻게 확정됐나 - 회차별 공식 부제와 러닝타임으로 본 전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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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5화가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오전 11시 에 온라인 LIVE로 공개됐다. 분량은 약 3시간 이고, 라이브가 끝나는 대로 같은 회차가 VOD로 전환된다는 것이 웨이브가 밝힌 내용이다. 이 시각은 한 주 내내 비어 있던 항목이었다. 편성 자체는 9월 11일에 발표됐지만 시각이 붙은 것은 9월 17일 이다. 아래에 시각이 확정된 경위, 웨이브가 회차마다 붙여 둔 공식 부제와 러닝타임, 그리고 5화 선공개 영상에서 확인되는 전환점의 내용을 차례로 정리한다. 편성은 9월 11일, 시각은 9월 17일에 붙었다 9월 11일 발표문에는 요일과 형식까지만 들어 있었다. 5화에 한해 특별 온라인 LIVE로 내보내고 러닝타임을 늘린다는 내용이었고, 몇 시에 시작하는지는 어느 기사에도 적혀 있지 않았다. 그래서 9월 16일 시점에서는 시작 시각을 미발표 항목으로 남겨 둘 수밖에 없었다 . 그 칸을 메운 것이 9월 17일자 보도다. 웨이브 발언으로 오는 18일 오전 11시 5화 온라인 라이브가 공개된다 는 문장이 활자로 실렸고, 같은 날 세 곳의 매체가 동일한 시각을 적었다. 발화 주체가 유통사 본인이므로 추정이 아니라 확정으로 다룰 수 있는 숫자다. 항목 확인된 내용 확정 시점 공개일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9월 11일 형식 웨이브 온라인 LIVE 독점, 약 3시간 9월 11일 시작 시각 오전 11시 9월 17일 라이브 이후 종료 직후 VOD 전환 9월 11일 대상 회차 5화 단수 9월 11일 이후 변동 없음 시청 등급 15세 웨이브 회차 정보 회차마다 붙어 있는 공식 부제와 실제 러닝타임 기사에는 거의 인용되지 않지만, 웨이브의 회차 정보에는 각 편의 정식 부제 가 따로 달려 있다. 러닝타임도 초 단위로 기록돼 있어 분량 비교가 가능하다. 회차 공식 부제 공개일 러닝타임 1화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원하는 것 9월 4일 101분 2화 우리가 같은 것을 원할 때...

더 커뮤니티2 6화 공개일이 확정이 아닌 이유 - 9월 18일 5화 온라인 라이브 편성으로 갈라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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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오리지널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2 : 보이지 않는 손 의 6화 공개일을 찾는 검색이 늘고 있다. 결론부터 적으면, 2026년 9월 16일 현재 웨이브가 날짜를 밝힌 회차는 5화 하나뿐 이다. 6화를 같은 날 올린다고 명시한 공식 발표도, 그렇게 적은 기사도 없다. 혼란의 출처는 분명하다. 이 프로그램은 두 편씩 묶어 풀어 오다가 5화만 편성 방식이 바뀌었다. 그 변경이 6화의 자리를 비워 놓은 것이다. 아래에 확정된 항목과 미발표 항목을 갈라서 정리했다. 웨이브가 9월 11일에 발표한 내용 웨이브는 9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5화에 한해 특별 온라인 LIVE로 편성한다 고 알렸다. 러닝타임은 약 3시간 으로 기존 회차의 약 2배다. 이 발표문에서 확인되는 사실은 다음과 같다. 항목 확인된 내용 출처 성격 공개일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언론 보도(활자 확인) 대상 회차 5화 단수 웨이브 공식 발표 분량 약 3시간, 기존의 약 2배 웨이브 공식 발표 형식 특별 온라인 LIVE, 종료 직후 VOD 전환 웨이브 공식 발표 시작 시각 기사에 없음 미발표 6화 동반 공개 언급 자체가 없음 미발표 주목할 대목은 같은 문장 안에 들어 있다. 웨이브는 이 작품을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에 두 회차씩 선보여 왔다고 스스로 적은 뒤, 곧바로 5화 를 단독 온라인 라이브로 공개한다고 이어 붙였다. 관례와 예외가 한 문장에 함께 놓인 셈이다. 6화 날짜를 단정할 수 없는 이유 1·2회가 나간 9월 4일과 3·4회가 나간 9월 11일에는, 보도가 예외 없이 두 회차를 묶어서 표기했다. 「3·4회는 11일 오전 11시 공개」 같은 식이다. 그런데 이번 주만 표기가 5화 단수 로 통일됐고, 한 매체는 「이번 편을 단독 온라인 LIVE로 구성했다」는 표현까지 썼다. 그래서 두 시나리오가 모두 열려 있다. 3시간짜리 5화와 6화가 같은 날 함께 올라올 수도 있고, 5화만 나간 뒤 6화가 9월 25일로 넘어갈 수도 있...

무기징역은 몇 년을 살아야 심사가 열리나 — 형법 제72조와 인제 등산객 사건 판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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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기사를 읽다 보면 무기징역에서 문장이 끝납니다. 그다음이 궁금해서 찾아보면 대부분 답이 없어요. 그래서 많은 분이 무기징역을 죽을 때까지 가두는 형으로 알고 계십니다. 우리 형법은 그렇게 적혀 있지 않습니다. 무기형에도 문이 하나 달려 있고, 그 문이 열리는 시점이 조문에 숫자로 박혀 있어요. 이 글은 그 숫자가 무엇이고 왜 지금 논란이 되는지를 조문부터 확인한 다음, 실제 판결 하나에 대입해 보는 순서로 갑니다. 대입할 판결은 2021년 7월 대법원에서 확정된 강원 인제 등산객 살해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고른 이유는 1심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하면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20년을 함께 명령했기 때문입니다. 그 조합 자체가 아래에서 설명할 계산을 재판부가 이미 하고 있었다는 증거예요. 사건 쪽은 수사 경과와 확정된 판단까지만 적습니다. 범행 상황 묘사와 피해자·유족에 관한 사항은 넣지 않았습니다. 형법 제72조가 정해 둔 숫자 가석방의 요건은 형법 제72조 제1항에 있습니다. 징역이나 금고를 집행 중인 사람이 뉘우침이 뚜렷할 때, 무기형은 20년, 유기형은 형기의 3분의 1이 지난 뒤에 행정처분으로 가석방할 수 있다는 조문입니다. 구분 가석방 심사가 열리는 시점 무기형 20년 집행 경과 유기형 형기의 3분의 1 경과 유기징역 상한 30년, 가중하면 50년 여기서 주의할 표현이 하나 있습니다. 조문은 가석방할 수 있다 고 되어 있지 가석방한다 가 아닙니다. 20년은 나오는 날짜가 아니라 심사 대상이 되는 자격 요건이에요. 조문 한 줄을 직접 열어 보면 기사로만 알던 것과 결이 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건강보험료 체납과 의료비 환급금의 관계 를 정리할 때도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핵심은 조문의 서술어였습니다. 2008년에 벌어진 역전 지금 이 조문이 문제로 지적되는 이유는 옆 칸의 숫자만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2008년 형법 개정으로 유기징역의 상한이 3...

더 커뮤니티2 화이트·블루·레드·블랙 4팀 구조와 참가자 13명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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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참가자 열세 명을 화이트·블루·레드·블랙 네 팀으로 갈라놓은 뒤, 생존에 필요한 기능을 팀마다 딱 하나씩만 쥐여준 서바이벌입니다. 상금의 크기는 화이트가, 참가자의 목숨에 해당하는 자원은 블루가, 게임의 진행은 레드가, 먹을 것과 정보의 흐름은 블랙이 통제합니다. 팀 인원도 여섯 명·세 명·세 명·한 명으로 일부러 어긋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이 네 팀의 권한이 어떻게 나뉘어 있는지, 어느 참가자가 어느 팀에 배정됐는지, 그리고 2024년 시즌1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와 무엇이 바뀌었는지를 공개된 보도 자료와 제작진 인터뷰를 교차해 정리했습니다. 회차별 내용은 이 글에 담지 않았습니다. 인물과 규칙만 먼저 확인하고 싶은 분을 위한 정리입니다. 팀마다 하나씩만 쥐고 시작하는 구조 커뮤니티 타운은 네 개의 공동체로 쪼개져 있고, 각 공동체는 다른 팀이 갖지 못한 자원을 하나씩 독점합니다. 어느 팀도 자기 것만으로는 아흐레를 버틸 수 없게 설계돼 있습니다. 팀 인원 통제하는 자원 공개된 팀 포스터 카피 화이트 6 상금을 어떻게 할지 정하는 권한 "생존만 목적이 아냐, 빈손으로 갈 거야?" 블루 3 참가자의 목숨에 해당하는 '라이프' "우리가 왜 너희들 목숨까지 책임져야 돼?" 레드 3 게임의 규칙과 진행 방향 "다 죽여 그냥, 실력으로" 블랙 1 식료품과 정보가 오가는 통로 "저는 평화를 원합니다" 가진 것을 주고받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협상...

우생순 실제 인물은 누구인가 — 2004 아테네 여자 핸드볼 대표팀 실화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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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 이름을 달고 등장하는 배역들은 실존 선수를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닙니다. 작품이 딛고 선 사건은 실제로 벌어진 일이지만, 스크린 위의 인물은 여러 선수의 사연을 합치고 덜어내 만든 창작 캐릭터입니다. 그래서 '우생순 실제 인물'을 찾는 질문에는 배역별 정답표가 아니라, 그 코트에 실제로 서 있던 사람의 기록으로 답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아래에서는 영화가 재현한 사건의 실제 진행, 각색이 어디까지 이뤄졌는지에 대한 당시 지도자의 발언, 그리고 그 팀을 이끌었던 주장의 경력을 공개 보도와 백과 자료를 교차해 정리합니다. 종목 자체가 낯선 분들을 위해 축구와의 규칙 차이도 함께 넣었습니다. 영화가 재현한 경기 — 2004년 8월 29일 아테네 배경은 아테네 헬리니코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여자 핸드볼 결승입니다. 한국이 만난 상대는 대회 3연패를 노리던 덴마크였습니다. 승부는 좀처럼 갈리지 않았습니다. 전반을 14-14로 마쳤고 정규 시간이 끝났을 때도 25-25였습니다. 첫 번째 연장에서 29-29, 두 번째 연장을 마친 시점에도 34-34였습니다. 두 팀을 가른 것은 결국 승부던지기였고 한국은 여기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최종 성적은 은메달이었습니다. 당시 주장이었던 이상은은 훗날 인터뷰에서 귀국 직후의 공기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두 번 연장전을 했든 어쨌든 졌으니까 선수들은 풀이 죽어 귀국했다. (…) 그런데 귀국하니 난리가 났더라. 결승에서 패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국민들이 환영해 주고…" 금메달이 아니면 조명을 받지 못하던 시기였다는 설명이 뒤에 따라붙습니다. 영화 흥행 이후 '우생순'이라는 축약어가 여자 핸드볼 대표팀을 가리키는 관용어로 굳어진 것도 이 정서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배역과 실존 선수는 일대일로 이어지지 않는다 작품의 중심 인물은 김혜경, 한미숙, 안승필입니다. 세 이름 모두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배역명 이며 ...

진소리 누구인가 — 청학동 국악자매에서 뮤지컬 주연까지 이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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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리는 '청학동 훈장'으로 알려진 김봉곤 씨의 둘째 딸이자, 트로트 가수 김다현의 친언니입니다. 본명은 김도현이고, 2025년 9월 솔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지금의 이름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인물을 검색하면 이름이 두 개, 순서는 세 가지로 갈려 나옵니다. 어떤 기사는 차녀라 하고 어떤 글은 셋째라 하며, 큰딸로 잘못 적어 둔 곳도 적지 않습니다. 아래에서는 가족 구성부터 시작해 활동 이력, 2026년 미인대회 입상과 뮤지컬 배역까지를 공개된 보도 기준으로 차례대로 정리했습니다. 김봉곤 훈장의 1남 3녀, 네 자리 혼선의 출발점은 형제 구성입니다. 김봉곤 씨의 자녀는 아들 하나에 딸 셋, 모두 네 명입니다. 이 가운데 대중에게 이름이 알려진 쪽은 셋째와 막내, 두 딸입니다. 이름 집안에서의 자리 알려진 활동 김자한 맏이 · 장녀 과거 춘향선발대회 본선 진출 이력이 방송에서 언급된 바 있습니다 김경민 둘째 · 유일한 아들 일반인이며 방송 활동은 없습니다 김도현(진소리) 셋째 · 딸 중 둘째 판소리 전공, 트로트 가수, 2026년 뮤지컬 주연 김다현 막내 · 딸 중 셋째 경연 프로그램 출신 트로트 가수 표를 보면 왜 서술이 갈리는지 바로 드러납니다. 딸만 세어 부르면 차녀, 아들을 포함한 남매 전체로 세면 셋째입니다. 두 표현 모두 사실이며, 서로 다른 잣대를 썼을 뿐입니다. 다만 장녀라는 표기는 명백한 오류입니다. 맏이 자리는 김자한 씨의 것이고, 이 순서는 2019년과 2020년 방송 소개 자료에서 네 남매의 이름이 나란히 등장하며 확인됩니다. 김도현과 진소리는 같은 사람입니다 성이 달라 보이니 개명이나 동명이...

나는솔로 33기 여자 출연자 6인 프로필 — 나이순으로 정리한 직업·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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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3기 여자 출연자 6명의 나이와 직업은 2026년 8월 19일 방송된 회차의 자기소개에서 전부 공개됐습니다. 남자 쪽 직업은 그보다 일주일 앞선 8월 12일 방송에서 먼저 나왔고요. 아래 내용은 그날 방송에서 본인들이 직접 말한 범위만 옮긴 것입니다. 이 회차 직후에는 정리 기사가 거의 없었던 터라, 방송 내용을 기준으로 삼았다는 점을 먼저 밝혀둡니다. 나이순으로 본 여자 출연자 6인 가명 출생 직업 옥순 1999년생 첼리스트 (33기 최연소) 순자 1997년생 식품 스타트업 마케터 영자 1994년생 정형외과 마취과 간호사 정숙 1993년생 병원 마케팅 영숙 1992년생 웰니스센터 센터장 현숙 1991년생 KOTRA 서울 본사 여자 출연진 평균 연령은 33세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매 기수 같은 가명을 돌려 쓰므로, 다른 기수의 동명 출연자와 헷갈리지 않으려면 기수를 함께 붙여 부르는 편이 낫습니다. 33기가 어떤 기수인지부터 33기는 세 번째 모태솔로 특집 입니다. 앞선 모솔 특집이었던 '솔로나라 19번지' 이후 14기수 만에 마련된 편성이라 방송 전부터 관심이 컸습니다. 촬영지는 전북 무주였고, 첫 방송은 8월 5일이었습니다. SBS Plus와 ENA에서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함께 나갑니다. 진행은 데프콘·이이경·송해나 세 사람이 맡고 있습니다. 회차별로 무엇이 공개됐는지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8월 5일 — 첫 만남, 여자들의 첫인상 선택 8월 12일 — 남자들의 첫인상 프러포즈, 남자 자기소개 8월 19일 — 여자 자기소개, 첫 데이트 상대 선택 즉 여자 프로필을 찾는 검색이 8월 19일 밤에 몰린 이유가 이 구성 때문입니다. 한 명씩 살펴보면 옥순 — 1999년생, 첼리스트 33기에서 가장 어린 출연자입니다. 초등학생 때 미국으로 건너가 맨해튼 음대에서 학사를 수료하고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석사를 마쳤...

영화 '누룩' 크라우드펀딩 논란 정리 — 확인된 사실과 확인되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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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하순 불거진 이른바 '누룩 펀딩' 논란의 실체는, 2025년 11~12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펀더풀에서 모인 약 2,635만원이 어디에 쓰였느냐는 물음입니다. 이 돈을 영화 제작비로 볼 것인지, 개봉 이후 홍보비로 볼 것인지에 따라 평가가 정반대로 갈립니다. 사안을 처음 접한 독자가 가장 헷갈려 하는 지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논란을 반박하는 설명은 나왔지만, 그 설명의 출처가 소속사 공식 입장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아래에서 배경부터 차례로 짚겠습니다. 배우가 감독을 겸한 작품이라는 출발점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로 데뷔한 배우이면서, 2023년 단편 '내 귀가 되어줘' 로 연출에도 발을 들였습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누룩' 은 그의 두 번째 연출작이자 첫 장편입니다. 작품 자체는 소규모 독립영화에 가깝습니다. 2026년 4월 15일 메가박스 단독으로 걸렸고, 상영시간은 84분,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양조장 집 딸인 열여덟 살 '다슬'이 막걸리 맛이 달라진 것을 알아채고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로, 송지혁·박명훈 배우 등이 함께 출연했습니다. 주연 '다슬' 역은 배우 김승윤이 맡았습니다. 김승윤은 장동윤이 주연했던 KBS2 '조선로코 녹두전' 으로 데뷔했고, 앞서 언급한 단편 '내 귀가 되어줘'에도 출연했습니다. 즉 두 사람이 감독과 배우로 만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모집 조건은 어떻게 되어 있었나 펀딩을 진행한 곳은 펀더풀(funderful.kr) 입니다. 2021년 금융위원회에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로 등록된, 문화콘텐츠 분야에 특화된 플랫폼입니다. 다만 '누룩' 프로젝트가 투자형이었는지 리워드형이었는지는 공개 자료로 확정되지 않습니다. 리워드가 제공된 것으로 보아 리워드 성격이 있었다는 정도까지만 말할 수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교차 확인되는 조건은 세 가지입...

화성 청산염 사건과 홍은동 소녀 사건 총정리 — 수사부터 판결까지 (용감한 형사들5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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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 「용감한 형사들5」 18회 (2026년 8월 28일 방송)가 소개한 사건은 두 건입니다. 2007년 경기 화성에서 벌어진 청산염 중독 살인 과, 2010년 서울 서대문구의 이른바 홍은동 소녀(여중생) 사건 입니다. 두 건 모두 이미 수사와 재판이 끝난 실제 사건이며, 이 글은 각 사건의 발생부터 확정된 형량까지를 보도 자료를 근거로 정리한 것입니다. 결론부터 적으면 이렇습니다. 화성 사건의 범인은 피해자의 조카였고 1심 무기징역이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으로 바뀌었습니다. 홍은동 사건에는 여러 명이 나눠서 가담했고 주범 3명이 징역 3~7년, 시신을 처리한 1명이 징역 2년 을 선고받았습니다. 두 사건을 한 줄로 비교하면 구분 화성 사건 홍은동 소녀 사건 시점 2007년 8월 2010년 6월 장소 경기 화성, 고속도로 인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한 주택 가담 인원 단독 (피해자의 조카) 10대 다수 + 시신 처리를 맡은 19세 남성 사인 급성 청산염 중독 (부검) 나흘에 걸친 폭행 (부검에서 흔적 확인) 최종 형량 항소심 징역 15년 징역 3~7년 및 2년, 항소심에서 유지 화성 사건 — 냄새 신고가 수사의 출발점이었다 2007년 8월, 경기 화성의 고속도로 부근에서 매캐한 냄새가 난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동물을 태운 듯한 냄새라는 내용이었는데, 출동한 경찰이 마주한 것은 사람의 신체 일부였습니다. 훼손된 시신이 쓰레기봉투와 이불에 싸인 채였고, 구체적인 상태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겠습니다. 초기 수사가 지연된 원인은 현장 물품이 서로 다른 곳을 가리켰다는 데 있었습니다. 봉투와 수건, 시신 아래 깔린 그을린 종이의 출처가 제각각이라 유력한 방향이 잡히지 않았던 것입니다. 방향을 정한 것은 부검이었습니다. 사인이 급성 청산염 중독 으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물질이고 취급에도 지식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용의자의 범위가 급격히 좁혀졌습니다. 결국 특정된 인물은 피해자의 ...

나는 SOLO 33기 총정리 — 모태솔로 특집의 구성과 '오리탕' 장면의 사실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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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33기 총정리 — 모태솔로 특집의 구성과 '오리탕' 장면의 사실관계 나는 SOLO 33기 는 2026년 8월 5일에 첫 회가 나간 모태솔로 특집 기수다. 4주 차 방영분에 등장한 남자 숙소의 오리탕 한 냄비가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평소 이 프로그램을 챙겨 보지 않던 사람들까지 33기를 검색하고 있다. 아래는 기수의 구성과 지금까지의 흐름, 그리고 논란이 된 장면에서 어디까지가 방송에 나온 사실인지를 한자리에 모은 정리다. (2026년 8월 27일 기준) 먼저, 33기가 어떤 기수인지부터 나는 SOLO는 ENA와 SBS Plus가 함께 편성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방송 요일은 수요일, 시간대는 밤 10시 30분이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표 다. 출연자는 본명 대신 영수·영호·영식·상철·영철, 순자·영자·정숙·현숙 같은 정해진 가명으로 불린다. 이름표는 기수가 바뀌어도 그대로 재사용된다. 그래서 33기 영수와 다른 기수의 영수는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이다. 처음 검색해 들어온 사람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이라 먼저 짚어 둔다. 33기의 콘셉트는 연애 경험이 한 번도 없는 지원자만 모은 모태솔로 특집 이다. 2023년 12기, 2024년 19기에 이어 세 번째로 편성된 특집이다. 4주 동안 시청률은 계속 올라갔다 화제성이 커지는 중이라는 건 수치로도 보인다. 닐슨코리아 집계, 두 채널 합산 전국 기준이다. 8월 5일 — 3.6% 8월 12일 — 3.7% 8월 19일 — 4.3% 3주 연속 상승이다. 특히 8월 19일 방영분은 수도권 4.9%, 분당 최고 5.5%를 찍었고 2049 시청률 2.3%로 동시간대 전체 1위에 올랐다. 8월 26일 방영분 수치는 이 글에 넣지 않았다. 한 매체가 3.6%로 보도했는데 이는 첫 회 수치와 똑같아 인용 착오로 보이고, 다른 매체에서 교차 확인이 되지 않았다. 확인되지 않은 숫자를 채워 넣는 것보다 비워 두는 편이 낫다고 봤다. 지...